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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코스피 상승과 애플의 탄탄한 흐름, 오늘 시장은 말 그대로 '기회'"

by 활력 코치 이상천 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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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나는 평소보다 일찍 눈을 떴다.

습관처럼 핸드폰을 들여다보니, 코스피 지수3,133.740.60% 상승했다는 뉴스가 떠 있었다. “오! 또 연고점이야?” 잠결에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최근 자사주 소각 기대와 함께 증권주 강세가 이어지며 코스피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었다. 이럴 땐 괜히 주식 계좌를 열어보고 싶어진다.

시장 분위기를 보니, 개인·기관·외국인

모두가 매수세를 보이고 있었고, 7억 주가 넘는 거래량을 보면서 오늘은 꽤 '힘 있는 장'이라는 걸 직감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였다. 코스닥 지수도 0.78% 상승하면서 시장 전체가 훈풍을 맞고 있었다.

커피 한 잔을 타며 뉴스를 더 살폈다.

“요즘 정말 자사주 소각 법안이 시장의 기대감을 자극하긴 하네.”

기업이 자기 주식을 사서 없애는 건 결국 주주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니까, 이런 흐름은 단기적인 수급에도 영향을 준다.

해외시장도 살펴봤다.

내가 관심 있게 지켜보는 종목 중 하나는 **Apple Inc. (AAPL)**이다.

오늘도 211.14달러로 약간 상승했고, 고점은 211.33달러, 저점은 207.22달러로 꽤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었다.

요즘 애플은 단순히 하드웨어가 아니라 서비스 부문에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

덕분에 이익률 높은 사업 모델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도 많고, 실제로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236달러로 평가된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3조 달러를 넘긴 상태, 웬만한 나라 GDP를 초월한다는 게 실감 난다.

나는 ‘이 정도면 중장기 보유 가치 충분하지’라고 중얼거리며, 내 ETF 계좌도 한 번 열어봤다.

최근엔 나스닥 100 ETF 쪽 비중을 살짝 늘려보고 있었는데, 애플 같은 대형 기술주가 오르면 QQQ도 덩달아 오르는 게 재미있다.

그런데 오늘처럼 시장이 잘 나가는 날일수록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괜히 따라 사거나, 소문만 듣고 몰빵 투자하는 건 언제나 위험하다.

지금은 전체적으로 증시가 긍정적인 흐름이지만, 동시에 글로벌 경기 둔화, 미국 금리 이슈 같은 불안요소도 상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계획한 매수만, 분할 매수만'을 되뇌며, 시장의 흐름을 읽으려 한다.

지금은 기회와 리스크가 공존하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처럼 코스피가 강하게 오르고, 애플 같은 글로벌 리더가 안정적으로 버텨주는 날은 확실히 시장에 신뢰감을 준다.

마무리하며 나는 이렇게 적어두었다.

"오늘은 수익을 내는 날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날이었다."

그리고 다시 커피 한 모금.

그래, 이게 진짜 주식의 매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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