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에서 배운 투자 수업, 나는 오늘 주식을 사지 않았다”
“야, 오늘 코스피 봤어?”오랜만에 만난 친구 녀석이 커피 한 모금 마시더니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나는 한숨을 푹 내쉬며 고개를 끄덕였지.“삼성전자랑 하이닉스가 또 빠졌더라…”📉 오늘 코스피는 2,635포인트로 마감됐어.약 -0.7% 하락.외국인도, 기관도 같이 팔아대니, 개인만 남아서 우왕좌왕한 셈이지.코스닥은 더 심했어. -1.1%나 빠지면서 882포인트.2차전지랑 바이오주도 조정을 받았고, 테마주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어.요즘 뉴스 보면 다 그렇잖아.소비심리 위축, 물가 부담, 그리고 끝도 없이 오르는 원/달러 환율.오늘도 1,380원 가까이 올랐다고 하니,외국인 투자자들은 기회다 싶어 또 빠져나갔지.그나마 미국 시장이 좀 버텨줬어.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했고, S&P500도 소폭 조정.근데 문제는..
2025. 6. 30.
"추경 끝에 쌓인 900조 빚… 복지 확대, 이대로 괜찮을까?”
📉 채무 중 70% 이상이 ‘적자성’이라는 현실이번 발표에서 더 놀라운 건, 전체 국가채무 중 무려 70% 이상이 적자성 채무라는 사실이야.이건 무슨 말이냐면, 단순히 국가가 기반 시설에 투자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성 부채’가 아니라,그냥 복지, 경기부양, 보조금 등의 소모성 지출로 나간 돈이 대부분이라는 뜻이지.즉, 나라 살림이 점점 구조적으로 ‘마이너스 통장’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거야.이런 상태로 계속 간다면, 결국 우리 아이들 세대까지 이 빚의 이자를 갚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외면할 수 없어.🧾 추경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이재명 정부는 올해 경기침체와 민생 위기를 이유로 두 차례의 추경을 단행했어.물가 상승, 경기 둔화, 소상공인 고통 등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당장의 어려움..
2025. 6. 30.
좋은 제도, 나쁜 시기 – 자영업자에게 퇴직금 개편이란?
🔎 먼저 핵심 정리해줄게:기존 퇴직금 제도는 1년 이상 근무자에게만 적용됐지만,이제는 3개월 이상 근무자에게도 퇴직금을 지급하고,그것도 퇴직연금 형태로 전면 의무화하자는 흐름이야.표면적으로는 근로자의 권익 보호 차원이지만,실제 현장에선 영세 자영업자, 특히 5인 미만 사업장엔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지.🧠 친구의 생각 (솔직히 말해줄게)이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이지 않은 정책’이야.정부는 ‘고용 안정’과 ‘노후 보장’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지금 자영업 현실은 임대료, 재료비, 인건비, 4대 보험, 카드 수수료, 배달 수수료 등이미 고정비용으로 허덕이는 상황이야.거기다 퇴직연금 의무가입까지 덮어쓰면정말 버틸 수 없는 자영업자들이 속출할 수 있어.특히 요즘 같은 매출 감소, 경기 침체 상황에..
2025. 6. 29.